Ethan Shin

겨울을 지내고 나니 무슨일인지 오일탱크 도장이 무슨이유에선지 부풀었습니다. 도장이 까지면 습기로 인해 탱크에 녹이 생길수 있다는 말을 듣고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름탱크 여분이 있다면 좋겠지만 매일 출퇴근하는데 사용하여야 하므로 부분도색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부풀어 오른부분을 어느정도 제거해줍니다. 순정의 붉은 색이 들어났습니다. 신문과 마스킹 테이프로 작업을 해준뒤 노란색 락카를 칠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색은 여러번 나눠서 얇게 작업해야한다는 말을 들어서 10분마다 한번씩 분사하였습니다. 색도 이정도면 얼추 맞는것처럼 보입니다. 덫칠 덫칠하여서 어느정도 경계가 사라져서 완전건조 3시간을 시킨뒤 테이프를 제거하였습니다. ???? 모과색 ???? ?????????? 부분도색은 색을 맞추기 어려우..

2021년 10월에 중고로 구매한 2021년식 124.1CC 바이크 CG125 인젝션 모델 대부분 순정상태고 도색과 윈드스크린만 추가로 장착된 모델 인젝션 모델은 캬브레터 모델과 달리 발로 시동을 거는 킥스타터가 없음. 로터리식 클러치 ( N -> 1 -> 2-> 3-> 4-> 5-> N ->1 ->...)이다.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애초에 이게 첫 바이크라 뭐가 불편한지 편한지 모르고 적응완료. 10개월 후기 500km마다 엔진오일 교환해주면서 애지중지 관리하고 구석구석 손세차도 자주 해서 나름 깨끗하게 유지하였다. 키로수 700km상태로 데려와서 현재 2500km를 넘어가고있다. 장점 1. 스포크휠이 멋있다. 2. 순정 시트가 편안하다. 3. 시내에서 돌아다니기에 무리없으며 출퇴근에 용이하..

1. Library Manager 2. File -> Open shell window 3. "clsAdminTool" Enter 4."are ." Enter( not "are." ) 5."ale ." Enter( not "ale." ) 6. "exit" Enter

*****************power***************** vdd vdd 0 dc supply vss vss 0 dc 0 ************input***************** vD D 0 pwl 0 0 't_data+0.86n' 0 't_data+0.94 4n' 0 't_data+1.26n' 0 't_data+1.34n' supply 't_data+1.66n' supply 't_data+1.74n' 0 vclk clk 0 pwl 0 0 0.46n 0 0.54n supply 0.86n supply 0.94n 0 '1.26n+t_del' 0 '1.34n+t_del' supply '1.66n+t_del' supply '1.74n+t_del' 0 vresetb resetb 0 dc supp..

내가 보기위한 글  moscap layout 까지 설계한후에 pex 로 netlist pex pxi 파일 추출, xftp로 꺼내온다음에 hspice 로 시뮬레이션 돌리면됨 단 netlist 파일에서 include 밑에 있는거 지우고 맨밑에 end 를 *end로 주석처리안하면 시뮬레이션 안돔 혹은 필터로 만들어서 cutoff frequency 측정 가능

DRC할때 ERROR: Specified primary cell ~~~~~~ is not located within the input layout database. *** Calibre finished with Exit Code: 4 *** 발생 해결 높은 확률로 Instance 혹은 Cell 이름에 적절하지 않는 기호가 포함된 경우 . 이나 - 을 쓸시에 이런 에러 발생 -> 이름 변경

애플은 개봉하는맛이 아니던가? 개봉기부터 간다. 드디어 왔다 홈팟미니 화이트 쿠팡을 통해 직구로 구매하였으며 결제금액 약 11만원 귀여운 패키징, 돌려까는 맛이 있다. 한손으로 찍으려니 경박하게 열어봤다. 사실 원래 하나 있었다. 이젠 두개로 스테레오가 된다. 색이 다른이유는 쿠팡에 하얀색이 제일 싸서 이걸로 샀다. 어차피 나중에 하나 더 사면 흰색은 거실로 나가면 되지 않겠는가? 귀엽게도 페어링시에 두개의 색이 다르다는걸 잘 보여준다. 후기. 홈팟미니는 비싸다.(약 11만원) 사이즈대비 음질은 훌륭한 편이다. 주로 재즈,클래식같은 노래를 듣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이 쪽 장르에선 훌륭하다. 조그만한 주제에 저음도 살아있어서 혹시 옆집에 들리진 않을까 가끔 걱정스러워 소리를 줄인다. 가격대비 음질은 좋다고 ..

지극히 주관적이며 이미 널리고 널린 리뷰들이니 사족없이 간단하게 갑니다. 저는 직구를 통해 QC35를 구매했습니다. 직구가격은 20만원 언저리로 형성되어있으며 보증은 있으나 국내에서 A/S 받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블랙,실버 고민했는데 블랙은 너무 특색없어보여 실버로 구매했습니다 수요일 저녁에 구매했고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기본 구성입니다. 상당히 단촐합니다. 헤드폰, 케이스, 충전기 유선케이블, 설명서 만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충전기는 길이가 짧아 그냥 있는걸 쓰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충전단자는 사다리꼴 모양인 5핀으로 충전해야 합니다. bose connect 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헤드폰을 키면 알아서 연결하고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업데이트는 30분정도 소요되었고 느린..

PFD를 설계하다가 HSPICE를 돌리는 와중 internal timestep too small in transient analysis 이라는 에러에 직면했다. SP파일을 계속 만지면서 tran 주기도 늘려보고 했으나 해결되지 않았다. 문제점은 예상외로 간단했다. 회로상의 문제다. 대부분 에러가 말해주는거보고 timestep에 관하여만 생각 할 수 있으나 아주 높은 확률로 convergence 문제다. 즉 회로에 어딘가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나는 수많은 mosfet중 Length 하나가말도안되게 큰 값으로 되있었다. 이 녀석이 전류를 틀어 막았나보다. (같은 에러가 다른 이유로 발생한다면 추후 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