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개봉하는맛이 아니던가? 개봉기부터 간다. 드디어 왔다 홈팟미니 화이트 쿠팡을 통해 직구로 구매하였으며 결제금액 약 11만원 귀여운 패키징, 돌려까는 맛이 있다. 한손으로 찍으려니 경박하게 열어봤다. 사실 원래 하나 있었다. 이젠 두개로 스테레오가 된다. 색이 다른이유는 쿠팡에 하얀색이 제일 싸서 이걸로 샀다. 어차피 나중에 하나 더 사면 흰색은 거실로 나가면 되지 않겠는가? 귀엽게도 페어링시에 두개의 색이 다르다는걸 잘 보여준다. 후기. 홈팟미니는 비싸다.(약 11만원) 사이즈대비 음질은 훌륭한 편이다. 주로 재즈,클래식같은 노래를 듣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이 쪽 장르에선 훌륭하다. 조그만한 주제에 저음도 살아있어서 혹시 옆집에 들리진 않을까 가끔 걱정스러워 소리를 줄인다. 가격대비 음질은 좋다고 ..